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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자주 걸리는 질병 & 대처법 (감기, 중이염, 장염 등)

by 미미튜터 2025. 4. 3.

아기는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다양한 질병에 쉽게 노출된다. 특히 감기, 중이염, 장염 같은 질환은 많은 부모들이 한 번쯤 겪는 걱정거리다. 아기가 감기만 걸려도 걱정이 많이 된다. 질병의 원인과 증상을 잘 이해하고 적절한 대처법을 익혀두면 아기의 건강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킬 수 있다. 아기가 자주 걸리는 대표적인 질병과 대처법을 정리해 보았다.

아기가 자주 걸리는 질병 & 대처법 (감기, 중이염, 장염 등)
아기가 자주 걸리는 질병 & 대처법 (감기, 중이염, 장염 등)

감기 – 가장 흔한 아기 질병

감기는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흔한 질병으로, 면역력이 낮은 아기들은 쉽게 감기에 걸릴 수 있다. 보통 가벼운 증상으로 지나가지만, 심하면 폐렴이나 기관지염으로 발전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감기의 주요 증상

콧물, 코막힘

기침과 재채기

미열 또는 고열

식욕 저하 및 보채기

피로감과 보챔

 

감기 대처법

충분한 수분 섭취: 미지근한 물이나 분유, 모유를 자주 먹이며 수분을 보충한다.

실내 환경 조절: 적정 실내 온도(2224℃)와 습도(5060%)를 유지해 코막힘과 기침을 완화한다.

코막힘 완화: 생리식염수를 이용해 코 세척을 해주고, 필요 시 아기용 흡입기를 사용해 콧물을 제거한다.

열 조절: 미열(38℃ 이하)일 경우 옷을 가볍게 입히고 미온수 마사지를 해준다. 고열(38.5℃ 이상)일 경우 해열제를 복용하도록 한다.

병원 방문 시기: 고열이 3일 이상 지속되거나 호흡이 어려운 경우 즉시 병원을 방문한다.

 

중이염 – 감기와 함께 찾아오는 귀 질환

중이염은 아기의 귀 안쪽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보통 감기 이후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면역력이 약한 아기들은 중이와 코를 연결하는 이관이 짧고 수평에 가까워 세균이 쉽게 침투할 수 있다.

 

중이염의 주요 증상

귀를 자주 만지거나 잡아당김

열이 나면서 보채는 경우

평소보다 수유나 이유식을 거부함

균형 감각이 떨어지거나 평소보다 예민한 반응

귀에서 고름 같은 분비물이 나오는 경우 (심한 감염 시)

 

중이염 대처법

감기 예방이 중요: 감기를 예방하면 중이염 발생률도 줄어든다.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 목욕 후 면봉을 사용하기보다 부드러운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하는 것이 좋다.

누워서 수유하지 않기: 수유 시 아기의 머리를 살짝 높이면 이관을 통한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약물 치료: 세균성 중이염일 경우 항생제가 필요할 수도 있으므로, 의사의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병원 방문 시기: 고열이 지속되거나 귀에서 고름이 나오는 경우, 귀 통증이 심해 잠을 자지 못할 때는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장염 – 아기가 자주 걸리는 소화기 질환

장염은 바이러스나 세균에 의해 장에 염증이 생기는 질병으로, 설사와 구토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로타바이러스나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흔하며, 위생 관리가 중요한 예방법이 된다.

 

장염의 주요 증상

잦은 설사 (묽거나 점액이 포함된 변)

구토 및 복통

미열 또는 고열

탈수 증상 (입술이 마르고 소변량이 감소함)

식욕 저하 및 무기력함

 

장염 대처법

수분 섭취가 가장 중요: 탈수 예방을 위해 미지근한 물, 전해질 용액(ORS), 묽은 미음 등을 자주 먹인다.

식사는 가볍게: 장이 약해진 상태이므로, 기름진 음식이나 섬유질이 많은 음식은 피하고, 쌀미음, 감자, 바나나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손 씻기 생활화: 장염은 감염력이 높으므로, 식사 전후, 기저귀 교체 후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는다.

장염 예방 접종: 로타바이러스 예방 접종을 맞으면 감염 위험을 낮출 수 있다.

병원 방문 시기: 8시간 이상 소변을 보지 않거나, 극심한 탈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피가 섞인 변을 볼 때는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아기가 자주 걸리는 감기, 중이염, 장염은 초기에 적절한 대처를 하면 심각한 합병증 없이 지나갈 수 있다. 부모가 질병의 원인과 증상을 정확히 이해하고, 예방과 관리 방법을 실천하면 아기의 건강을 더욱 효과적으로 지킬 수 있다. 아기가 아플 때는 빠른 회복을 위해 충분한 휴식과 적절한 영양 공급이 중요하며, 상태가 심각할 경우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다.